나의 이십대 이야기 나의 이십대 이야기

https://youtu.be/nU3sehpzjgs 요즘 글을 잘 못 올렸는데 대학 결과 보고 조마조마 하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게임만 했습니다 ㅋㅋ ㅠㅠ 근데 이제 문서 등록도 다 했고 해서 글도 슬슬 써보려구요!! 저는 평범한 지방 인문계고 정말 딱 평타에서 조금 위? 정도로 공부를 하는 학교입니다 제 1학년 때 내신은 3.6으로 인서울은 턱도 없었는데 2학년 때 2.중반 정도 3학년 때 2.0으로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고 여러 소프트웨어쪽으로 활동을 해서 생기부도 일관성 있었습니다. 결과는 건국대 학종 컴공과 1차 광탈 인하대 학종 인공지능공학과 1차 합 예비2n번대 서울과학기술대 학종 인공지능응용학과 최초합 광운대 학종 소프트웨어학부 최초합 충북대 학종 소프트웨어 최초합 충북대 교과 소..

이건 제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1학년 때 공부하고 5등급에서 올린 등급입니다 ㅋㅋㅋ 처참하죠... 이때 한국사에 빠져서 한국사는 잘했는데 나머지 점수와 국어 등급이 망했죠 ㅎㅎ.. 공부했는데도 공부 방법이 잘못돼서 성적이 더 안 나왔던 거 같아요 하지만 3학년 때 이렇게 1등급을 ㅎㅎ!! 맞게 되었습니다. 우선 성적으로 이렇게 입증하였으니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문학 제가 가장 애먹었고 이제는 통달했다고 자부하는 부분이 문학입니다 정말 제가 공부한대로 하면 성적 바로 올리실 수 있으세요. 1,2학년 때는 선생님 필기 + 시적 화자의 마음을 선생님 입장에서 이해하기가 가장 중요하지만 3학년 때는 다릅니다. 수능과 가장 비슷하게 내시기 때문에 평가원 문제 위주로 봐주시는 게 좋아요. 3학년 겨..

누군가 나에게 아메리카노를 주었어. 나는 쓴 커피는 안 좋아하는데. 시럽은 없고 그냥 먹기에는 너무 써서 니 생각을 넣었어. | 최대호, 한 스푼 당신을 생각하며 한참 뭇 별을 바라보다가 무심코 손가락으로 별들을 잇고 보니 당신 이름 석 자가 하늘을 덮었다 | 서덕준, 별자리 별이 빛나는 건 밤하늘이 어둡기 때문이다 사랑이 빛나는 건 어느 한쪽이 어둠을 자처하기 때문이다 ㅣ작가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ㅠㅠ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여! 유독 좋아하는 책 한 권 속에 잊을 수 없는 구절 재생목록에 남아 여러번 반복해 들었던 노래나 오래된 영화지만 다시 보면 또 설레는 장면 같은 마치, 너를 닮은 것들 | 안상현, 마치 사랑이 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절실하게 느끼게 되면 나의 일상으로 들어와서 같..

안녕하세요!! 저는 정확히 2021년 11월 30일에 처음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이제 6일이 지난 현재! 드디어 애드센스와 텐핑을 승인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팁(?)들을 알면 좋을 거 같아서 한 번 글을 써봅니다 저는 첫 번째로 첫 게시물을 하나 쓰자마자 바로 애드센스 심사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꼭 하루에 하나씩 글을 써서 꾸준하게 올렸습니다 두 번째로는 맞구독이 있습니다 역시... 처음 시작하다보니 검색 유입보다는 사람들과의 소통 유입이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포럼이나 제가 관심있는 분야인 일상이나 정보 티스토리에서 맞구독을 하며 꾸준히 소통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로는 요즘 유행하는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브이로그나 티스토리 등 여러 일상을 공유하는 플랫폼들이 늘면서..

포켓몬 유나이트 앱을 실행하면 처음에 이 화면과 배경음이 나옵니다 그 뒤에 START 버튼을 누르면 로딩 화면 후 로비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제 유나이트 배틀을 활용해서 게임을 하면 되는데 5vs5 팀 게임입니다 너무너무 아쉬운 점은 실력대로 나눌 수 없고 게임을 나가도 불이익이 너무 약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무리 포켓볼 수를 많이 넣어도 팀게임이다 보니 한 명이 빠지거나 한 명이 게임을 던져서 적 기지에 들어가면 게임을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옵니다 이에 팀 안 만나기를 새로 추가하던가 실력별로 큐를 잡히게 하거나 게임을 나갈 시 불이익을 세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너무 잘 즐기고 있는데 하다보니 정말 답이 안 나오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팀 안 만나기는 정말 최고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후… 아까도..

외관은 그냥 평범한 카페 느낌입니다 그런데 안에 들어가면 엄청 크리스마스 + 엔틱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가게에 전시되어 있는 그릇들이 골동품 느낌이 나서 사진 찍기 좋은 곳 같더라구요 저는 피곤해서 그냥 몇 장만 찍었어요 ㅋㅋㅋ 왼쪽 음료는 복숭아 아이스티 + 허브차이고 오른쪽은 콘치즈빵인데 하나만 시켰는데 서비스로 하나 더 주셨어요!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대파쿠키도 있었는데 그것도 먹어볼 거 그랬어요 ㅋㅋㅋㅋ 콘치즈빵은 정말 말 그대로 안에 콘치즈가 들어있어서 시중에서 파는 콘치즈 맛이 나요 근데 겉에가 바삭하고 안에가 촉촉해서 더 맛있더라구요 나중에 한 번 가시면 추천드립니다!!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어서 시간 때우기 딱 좋았어요~

저 위로 올라가야 보이는 카페 인터뷰!! 대천 종합터미널에서 택시타고 갔는데 15000원 나왔어요 ㅋㅋ ㅠㅠㅠ 밖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 곳인데 너무 춥고 뷰가 별로라 여기는 비추! 3층 정도 있는데 제일 뷰 좋은 1층이랑 3층은 없어서 2층 실내 수영장 있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따뜻하고 뷰도 나쁘지 않아서 나름 만족!! 근데 사람이 엄청 많아요 평일에 갈 수 있으면 평일에 가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왼쪽이 오션에이드(?아마도) 오른쪽이 초콜릿 라떼인데 둘 다 맛있어요 음료 가격은 대부분 6000~8000원 사이입니다 근데 만약 이 카페만의 것을 먹어보고 싶다면 오션에이드 추천합니다 여기 사진 찍는 장소인데 너무 역광이라 실루엣만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나름 인스타 감성으로 남기기 괜찮았아..

https://youtu.be/71lep_cZsjo 이건 동영상 설명이구여 아래에서 사진으로 한 번 더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밑면에 보면 세모 표시와 함께 열 수 있는 곳ㅇ 있습니다 이 곳을 열면 이렇게 Press Here이라는 버튼이 나오는데 여기를 한 번 꾹 누르고 그 다음에 파인 홈을 꺼내면 쉽게 빠져요!! Do Not Open은 카트리지가 남아있다는 뜻인데 없으면 없다고 영어로 나오니 그때 카트리지 새거 다시 끼시면 됩니다!